제물포소방, 지진발생 가정 대형화재 상황훈련
등록 2026.10.01 16:45:44

인천 제물포구 상상플랫폼에서 대형화재 상황 훈련 중인 제물포소방. (사진=제물포소방서 제공) 2026.10.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제물포소방서는 1일 제물포구 상상플랫폼에서 지진으로 인한 대형화재로 다수의 인명피해 발생 상황을 가정한 '2026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 재난 발생 시 긴급구조통제단을 중심으로 한 현장 지휘체계를 점검하고, 재난대응 기관 간 역할분담과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제물포소방서, 제물포구, 제물포경찰서, 인천관광공사 등 15개 기관·단체 직원 230여명과 장비 40여대가 참여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119 신고 접수 및 소방력 출동 ▲선착대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및 현장 지휘체계 확립 ▲다수사상자 대응 및 응급의료체계 운영 ▲유관기관 재난대응 및 수습·복구 활동 등이다.
김성덕 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현장 대응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실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역량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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