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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 10주년…16일 '팡파르'

등록 2026.10.01 16:46:44

'흑백요리사 이모카세'쿠킹쇼와 아트마켓 등 다채

[순천=뉴시스] 순천푸드앤아트 페스티벌 체험장. (사진=순천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순천=뉴시스] 순천푸드앤아트 페스티벌 체험장. (사진=순천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순천=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광주 순천시가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원도심에서 열리는 '2026 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푸드앤아트페스티벌은 '거리 위의 미식, 골목 속의 예술'을 주제로, 순천의 대표 식재료인 미나리와 그린 컬러를 결합한 '미나리 그린'을 콘셉트로 내세운다.

시는 푸드마켓 운영자 모집과 컨설팅을 마무리하고 부대행사 등 준비에 치중하고 있다. 운영자는 총 3차례 심사를 거쳐 메뉴 구성, 맛, 가격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으며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완성도를 높였다.

축제 기간에는 '흑백요리사 이모카세 1호' 김미령 셰프가 선보이는 '순천 한 상' 라이브 쿠킹쇼, 로컬 티하우스가 운영하는 '길 위의 티타임', 식재료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미식 콘텐츠가 마련된다.

아트마켓도 심사와 선정을 완료했으며 지난달 30일 운영 안내와 서비스 교육을 시행했다.

현장에는 대형 캔버스 드로윙월과 컬러헌팅월을 설치해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축제장 곳곳에 오브제를 배치해 전시와 포토존을 겸한 공간을 연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푸드앤아트페스티벌이 10주년을 맞아 시 대표 축제로 자리 잡은 것은 지역 상권과 시민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올해 축제도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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