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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6.10.01 17: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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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장기 대신 태극기 택한 허미미 日서 금메달 따고 애국가 불렀다
'독립운동가 후손' 재일교포, AG 여자 유도 57㎏급서 우승
일장기를 포기하고 태극마크를 택한 '독립운동가 후손' 허미미(경북체육회)가 일본 하늘에 태극기를 수놓았다. 허미미는 1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57㎏급 결승전에서 테르비시 아리운자야(몽골)을 유효승으로 꺾었다.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에서 혼성 단체전 일원으로 나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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