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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지방공소청' 새 간판, 청사 곳곳 '검찰' 흔적 지우기

등록 2026.10.02 10:16:10

[의정부=뉴시스] 김도희 기자 =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이 출범한 2일 오전 9시30분께 의정부지방검찰청 본관 청사 외벽 간판이 '의정부지방공소청'으로 교체돼 있다. 2026.10.02 kdh@newsis.com

[의정부=뉴시스] 김도희 기자 =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이 출범한 2일 오전 9시30분께 의정부지방검찰청 본관 청사 외벽 간판이 '의정부지방공소청'으로 교체돼 있다. 2026.10.02 [email protected]

[의정부=뉴시스] 김도희 기자 =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이 출범한 2일 의정부지방검찰청 본관 청사 외벽 간판이 '의정부지방공소청'으로 교체돼 있었다.

이날 오전 9시30분께 찾은 의정부지방공소청 건물에는 새로 교체된 간판과 함께 검찰이 아닌 공소청 깃발이 내걸려 있었다.

청사 곳곳에서는 '검찰'이라는 단어를 지운 흔적도 보였다.

[의정부=뉴시스] 김도희 기자 =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이 출범한 2일 오전 9시30분께 의정부지방공소청 별관 건물에 '검찰'이라는 글씨가 지워져 있다. 2026.10.02 kdh@newsis.com

[의정부=뉴시스] 김도희 기자 =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이 출범한 2일 오전 9시30분께 의정부지방공소청 별관 건물에 '검찰'이라는 글씨가 지워져 있다. 2026.10.02 [email protected]

본관 청사에 있는 민원실 간판에는 당초 검찰 글씨와 로고가 붙여 있었지만, 이날은 하얀색 테이프로 문구를 가린 상태였다.

인근 신관과 별관 건물에서도 '검찰'이라는 단어를 떼어낸 흔적이 발견됐다.

[의정부=뉴시스] 김도희 기자 =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이 출범한 2일 오전 9시30분께 의정부지방공소청 민원실 간판에 '검찰'이라는 글씨와 로고가 지워져 있다. 2026.10.02 kdh@newsis.com

[의정부=뉴시스] 김도희 기자 =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이 출범한 2일 오전 9시30분께 의정부지방공소청 민원실 간판에 '검찰'이라는 글씨와 로고가 지워져 있다. 2026.10.02 [email protected]

다만 차량 5부제 운행 안내 표지판이나 민원실 안쪽 문에 붙은 작은 안내 표지판 등에는 '검찰'이라는 문구와 로고가 남아 있는 모습이었다.

청사 인근에는 법원이 자리 잡고 있어 재판을 받거나 방청을 위해 찾은 사람들이 주변을 오갔고, 비교적 한산한 분위기였다.

[의정부=뉴시스] 김도희 기자 =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이 출범한 2일 오전 9시30분께 의정부지방공소청 차량 5부제 운행 안내 표지판에 검찰 글씨가 남아있다. 2026.10.02 kdh@newsis.com

[의정부=뉴시스] 김도희 기자 =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이 출범한 2일 오전 9시30분께 의정부지방공소청 차량 5부제 운행 안내 표지판에 검찰 글씨가 남아있다.  2026.10.02 [email protected]

한편 기존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한 중수청과 공소청이 2일 출범했다. 중수청은 중대범죄 수사를, 공소청은 기소와 공소유지 등을 담당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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