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에 집중"…광주 324개교 민원전화, 대표번호로 통합
등록 2026.10.06 14:20:14
전남광주교육청, 대표번호로 통합해 관리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간판.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1/NISI20260701_0002175272_web.jpg?rnd=20260701144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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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뉴시스]구용희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교원이 수업과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교 민원전화를 대표번호로 통합해 관리한다.
전남광주교육청은 이달부터 관련 전화 시스템을 갖춘 광주지역 초·중·고·특수학교와 공립 단설유치원 등 324개교에서 민원전화 대응체계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민원인은 학교 대표번호로 전화한 뒤 자동응답시스템(ARS) 안내에 따라 원하는 부서를 선택해 연결을 요청한다. 교실번호(초등학교)로 전화를 걸어도 시스템이 대표번호로 전환해 교원이 민원전화를 곧바로 받는 상황을 줄인다.
학교에서 외부로 전화를 걸 때는 수신자에게 학교 대표번호를 표시해 교실 전화번호 노출을 막는다. 발신번호 표시를 제한한 전화에는 안내 음성을 내보낸 뒤 자동으로 통화를 종료한다.
구영철 인성생활교육과장은 "학교 대표번호 중심으로 민원에 대응하면 학교가 민원을 보다 체계적으로 처리하고 교원이 수업과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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