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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식]시립어린이테마파크, 한글날 야외도서관 등

등록 2026.10.06 15:37:11

[울산=뉴시스] 울산시설공단은 추석과 한글날을 맞아 울산대공원·울산시립어린이테마파크 등에서 다채로운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울산시설공단 제공) 2025.09.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시설공단은 추석과 한글날을 맞아 울산대공원·울산시립어린이테마파크 등에서 다채로운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울산시설공단 제공) 2025.09.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울산시설공단 울산시립어린이테마파크는 한글날 580돌을 맞아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한글의 소중함을 책과 놀이로 체험하는 '동심을 읽다' 야외도서관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짧은 영상과 디지털 매체에 익숙한 요즘 아이들에게 글을 읽는 즐거움을 전하고 독서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책을 가까이하는 문화를 조성한다는 취지다.

행사 기간 울산시립어린이테마파크 휴게데크와 햇살정원은 빈백과 파라솔이 어우러진 야외 독서공간으로 꾸며진다. 어린이와 가족들은 탁 트인 가을 하늘 아래 자유롭게 책을 골라 읽으며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다.

특히 한글날인 9일 세종대왕과 훈민정음 도안을 활용해 작품을 만들어 보는 한글 체험 '한글이랑 놀자'에선 아이들이 우리 글자의 모양과 원리를 손끝으로 익히며 한글의 아름다움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다. 그림책 읽기와 손 유희를 곁들인 어린이 동화구연 '동심 이야기마당'에선 이야기 속 우리말의 재미와 책 읽는 즐거움을 온 가족이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한다.

◇울산시설공단, 발달장애인 인식 개선 작품 전시

[울산=뉴시스]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시설공단은 울산광역시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와 함께 2일부터 25일까지 울산대공원 생태여행관에서 발달장애인 인식 개선 작품 전시 '다름을 이해하고 함께를 그리다'(매주 월 휴관)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전시 작품에는 발달장애인 작가들의 다양한 시선과 생각, 일상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공단은 이번 전시가 발달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시민의 장애인식 개선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초록우산, 용인금속 박해빈 이사 '그린리더클럽' 위촉

[울산=뉴시스]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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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울산지역본부(본부장 김동환)는 6일 용인금속 박해빈 이사를 '그린리더클럽' 회원으로 위촉했다.

그린리더클럽은 월 10만원 이상 정기후원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초록우산 후원자 모임이다. 인재양성지원사업과 가족돌봄아동 지원사업, 보호대상아동 및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등 국내외 아동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용인금속 박해빈 이사는 "이번 나눔을 계기로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위한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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