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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혜·이재하·이다현, 추석장사씨름대회서 각 체급 장사 등극

등록 2026.10.06 19:27:44

[서울=뉴시스] 6일 충북 괴산의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괴산추석장사씨름대회 여자부 개인전에서 우승한 선수들이 황소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다혜, 이재하, 이다현. (사진=대한씨름협회 제공)

[서울=뉴시스] 6일 충북 괴산의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괴산추석장사씨름대회 여자부 개인전에서 우승한 선수들이 황소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다혜, 이재하, 이다현. (사진=대한씨름협회 제공)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최다혜(괴산군청), 이재하(안산시청), 이다현(화성특례시청)이 '위더스제약 2026 괴산추석장사씨름대회' 여자부 각 체급을 제패해 꽃가마를 탔다.

최다혜는 6일 충북 괴산군의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김단비(안산시청)와의 대회 매화장사(60㎏ 이하) 결정전(3판 2승제)에서 2-0 승리를 거두고 대회 2연패와 통산 11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이어 열린 국화장사(70㎏ 이하) 결정전에서는 이재하가 소속팀 동료 이유나(안산시청)를 2-1로 꺾고 개인 통산 21번째(매화 8회·국화 12회·여자천하장사 1회) 장사 타이틀을 획득했다.

이다현은 무궁화장사(80㎏ 이하) 결정전에서 임정수(괴산군청)를 2-0으로 제압해 통산 30번째 무궁화장사 타이틀을 차지했다.

전날 열린 여자부 단체전 결승에선 안산시청이 영동군청을 4-2로 물리치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2연패를 이뤘다.

체급별 우승자에게는 장사 인증서, 장사 순회배, 장사 트로피, 경기력 향상 지원금, 꽃목걸이가 주어진다.

씨름협회가 주최하고 괴산군씨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남자부 ▲소백급(72㎏ 이하) ▲태백급(80㎏ 이하) ▲금강급(90㎏ 이하) ▲한라급(105㎏ 이하) ▲백두급(140㎏ 이하), 여자부 ▲매화급(60㎏ 이하) ▲국화급(70㎏ 이하) ▲무궁화급(80㎏ 이하), 여자부 단체전 등이 펼쳐지며 약 250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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