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시의회 상임위 소관부서 조정…본회의 의결
등록 2026.10.07 10:13:35
미래산업위→AI반도체환경위 명칭변경
기후환경에너지위→에너지산업산림위
![[무안=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전남청사 본회의장. (사진=시의회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8/NISI20260908_0002233689_web.jpg?rnd=20260908171141)
[무안=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전남청사 본회의장. (사진=시의회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맹대환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통합특별시 조직개편에 따른 12개 상임위원회 소관 부서 배치를 마무리했다.
전남광주시의회는 7일 오전 제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을 상정 의결했다.
시의회는 그동안 진통을 겪어 왔던 미래산업위원회와 기후환경에너지위원회의 소관 부서를 조정하는 한편 상임위 명칭을 변경했다.
미래산업위원회는 명칭을 AI반도체환경위원회로 바꾸고 기후환경에너지위원회에 배정됐던 기후환경본부와 상수도사업본부를 맡기로 했다.
기후환경 분야를 떼어주고 산업 핵심 부서인 산업혁신국을 유지한 기후환경에너지위원회는 명칭을 에너지산업산림위원회로 변경했다.
도로와 철도, 공항 등 교통 분야를 전담하는 도로교통위원회는 명칭을 통합도시교통위원회로 바꿨다.
전남광주시의회는 상임위 소관 부서 배정이 완료됨에 따라 11월2일부터 14일까지 통합특별시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기존 광주시와 전남도의 조직을 통합한 뒤 4실, 8본부, 28국, 148개 과·담당관 규모의 조직으로 개편하고 광주·무안·동부청사에 배치했다.
광주청사에는 국가직인 행정문화부시장 1명, 무안청사는 지방직인 균형발전부시장과 시민주권부시장 2명, 동부청사는 국가직인 산업경제부시장 1명이 상근한다. 민형배 시장은 3개 청사를 순회 근무하는 체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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