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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신협 실무책임자 550명 광주 집결…"미래 혁신"

등록 2026.10.07 15:56:45

7~8일 이틀간 광주·장성서 전국대회

AI 시대 변화 대응·현장 리더십·청렴 논의

[전남광주=뉴시스] 제19대 십협 전국실무책임자협의회 전국대회가 7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가운데 8일까지 장성 일원에서 행사가 열린다.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 제19대 십협 전국실무책임자협의회 전국대회가 7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가운데 8일까지 장성 일원에서 행사가 열린다.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전국 신협의 실무 책임자 550여명이 광주에 모여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대응하고 신협의 미래와 혁신 방향을 모색한다.

전남광주특별시에서 신협 전국 실무책임자대회가 열리는 것은 38년 만에 처음이다.

7일 신협 전국실무책임자협의회에 따르면 제19대 전국실무책임자협의회 전국대회가 이날부터 8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와 장성 일원에서 열린다.

전국 858개 신협 실무 책임자와 관계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상하라, 신협!'을 주제로 현장 리더십과 I 시대 변화·혁신, 사회적 책임과 나눔, 청렴 등을 논의한다.

개회식에서는 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의 '현장에서 배우는 리더십' 특강과 김미경 강사의 'AI시대 자기혁신과 변화 그리고 소통' 강연이 진행됐다.

또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헌혈 증서를 기부하는 캠페인도 이어졌다.

13년째 이어온 이 활동은 실무 책임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신협의 나눔과 상생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8일에는 장성 필암서원과 박수량 백비 등을 찾아 선비정신과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문화·자연을 체험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갖는다.

김환수 전국실무책임자협의회 회장(장성신협 전무)은 "이번 대회가 전국 실무책임자들이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신협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AI 시대 변화와 혁신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도 나눔과 청렴의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하는 리더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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