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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소식]창업 청년·로컬기업, 내달 13일까지 '금호장' 개장 등

등록 2026.10.07 17:31:01

영천 금호 와이너리 카페 '금호장'

영천 금호 와이너리 카페 '금호장'

[영천=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영천시 금호읍에 이주·정착한 창업 청년들과 로컬기업이 7일 공동판매장 '금호장'을 개장했다.

올해 2회째인 이번 장터는 시와 경북테크노파크가 지원하는 금호이웃사촌마을 사업으로 이날부터 내달 13일까지 금호읍의 와이너리 카페에서 계속된다.

업체 28곳이 생산한 인기 제품을 한자리에 모아 소비자에게 판매하고 소득을 증대한다. 특산물 가공식품, 음료, 반려동물, 뷰티, 공예·생활잡화, 와인 등 다양하다.
 
청년들은 지난 9월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과 연계해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내달 롯데백화점 대구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서울 코엑스 소싱인마켓에 참가해 MD 품평회와 컨설팅을 통한 백화점몰 입점 등으로 판로를 넓혀갈 계획이다.

◇고경면서 주민 300명 대상 건강 돌봄 '농촌왕진버스' 운영
영천시 고경면 농촌왕진버스 운행 현장

영천시 고경면 농촌왕진버스 운행 현장


영천시는 고경면 체육관에서 주민 건강을 돌보는 올해 마지막 '농촌왕진버스'를 운영했다고 7일 밝혔다.

고경농협(조합장 이상혁)과 함께한 이날 왕진버스는 주민 300명을 대상으로 대한의료봉사회의 양·한방 진료, 연세대 스포츠재활연구소의 맞춤형 운동 처방, 정밀 시력검사를 통한 돋보기 지원, 치매 조기 검진 등이 이뤄졌다.

농촌왕진버스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농업인들의 건강한 일상을 돕고자 마련됐다. 올해 영천에서는 화남면과 신녕면 농촌 마을을 방문해 호응을 얻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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