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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국민체육센터 '키우는 행복, 출산·양육 행복나무' 등[울산소식]

등록 2026.10.08 16:07:52

동천국민체육센터 '키우는 행복, 출산·양육 행복나무' 등[울산소식]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울산시설공단 동천국민체육센터는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출산·양육 친화적인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12일부터 12월 말까지 센터 로비에서 '함께 키우는 행복, 출산·양육 행복나무'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산부의 날을 계기로 출산과 양육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 로비에는 150㎝ 높이 자작나무 트리를 설치하고 안내데스크에 소원카드와 필기구를 비치한다. 센터 회원과 방문 시민 누구나 '내년 우리 가족의 소원'을 주제로 가족의 건강과 행복, 자녀의 성장, 육아에 대한 바람 등을 자유롭게 작성한 뒤 행복나무에 걸 수 있다.

특히 10월 한달간 시민의 소원을 모아 완성한 행복나무는 내달부터 크리스마스 소품과 조명을 더해 '소원 크리스마스트리'로 꾸며진다. 시민이 작성한 소원카드는 그대로 유지해 12월 말까지 전시한다.

◇울산농협, 울산공업축제서 고향사랑기부제·도농인력 이음사업 홍보
동천국민체육센터 '키우는 행복, 출산·양육 행복나무' 등[울산소식]


울산농협은 8일 태화강 남구둔치에서 개막한 울산공업축제에서 고향사랑기부제와 도농인력 이음사업 활성화를 위한 홍보활동을 축제가 끝나는 1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고 국민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내는 농심천심운동과 연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 몽골형 홍보부스 4개동을 설치해 로컬푸드 판매, 울산쌀 홍보·시식, 청년창업농 생산품 전시·시식·판매 등을 진행한다. 울산본부 홍보부스를 중심으로 고향사랑기부제와 도농인력 이음사업을 소개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인다.

도시의 유휴인력과 일손이 필요한 농가를 연결하는 도농인력 이음사업도 알린다. 농소농협·울산원예농협·서생농협에 설치된 농촌인력중개센터가 농촌 일자리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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