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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소식]교통·상권 중심 '연지시장' 활성화 정비 추진 등

등록 2026.10.08 11:33:25

[정읍=뉴시스] 정읍시청.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뉴시스] 정읍시청.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정읍시가 도심 환경과 지역상권을 개선해 활력을 불어넣고자 추진한 '연지시장 정비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검토 과정에서는 연지시장 현황과 상인·주민 설문조사 결과,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사례 등을 함께 고려했다. 참석자들은 이러한 자료를 토대로 정비방안별 장단점을 따져보고 지역 여건에 맞는 정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연지시장 부지가 터미널과 역 주변을 잇는 교통의 중심지라는 점을 주요 강점으로 꼽았다. 이러한 입지 여건과 부지의 이점을 정비계획에 살려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해야 한다는 데 뜻이 모였다.

이학수 시장은 "연지시장은 정읍의 오래된 도심에서 교통과 상권의 중심 역할을 하는 곳"이라며 "지역 여건에 맞는 정비계획을 세워 도심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상권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안 확정

정읍시가 '제6기 정읍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와 대표협의체 심의회를 차례로 열어 향후 4년간의 복지 정책을 담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안'을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사회보장 정책의 방향과 세부사업을 담고 있는 계획안은 주민복지 수요 조사와 전문가 대상 표적집단 면접조사, 민관 협력 전담팀 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민선 9기 복지 공약사업과 연계해 주민의 필요에 맞춘 사회보장 정책을 담았다.

이학수 시장은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충실히 반영하고, 단 한 명도 소외되지 않도록 복지 체계를 촘촘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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