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교사 임용 경쟁률 3.44대 1…유치원 교사 6.98대 1
등록 2026.10.08 12:30:41
초등학교 남성 지원자 비율 59.9%
![[안동=뉴시스] 경북도교육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1/NISI20261001_0002252869_web.jpg?rnd=20261001095546)
[안동=뉴시스] 경북도교육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평균 경쟁률은 3.44대 1로 지난해보다 높아졌다. 특히 유치원 교사 경쟁률은 7대 1에 육박했다.
경북교육청은 2027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287명 선발에 986명이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경쟁률 3.02대 1보다 상승했다.
가장 경쟁이 치열한 분야는 유치원 교사로 51명 선발에 356명이 지원해 6.9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수학교(유치원) 교사도 6명 선발에 37명이 지원해 6.1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반면 초등학교 교사는 192명 선발에 496명이 지원해 2.58대 1, 특수학교(초등) 교사는 38명 선발에 97명이 지원해 2.55대 1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초등학교 지역구분모집 경쟁률이 일반모집보다 높았다.
청송·영양·영덕·울진 지역은 10명 선발에 36명이 지원해 3.6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초등학교 일반모집은 2.72대 1이다.
성별은 남성 비율이 34.3%다. 전체 지원자 986명 가운데 338명이 남성으로, 지난해 37.3%보다 3.0%포인트 낮아졌다.
분야별로는 초등학교 지원자의 남성 비율이 59.9%로 가장 높았다. 특수학교(초등)는 30.9%, 특수학교(유치원)는 10.8%, 유치원은 2.0%이다.
제1차 시험은 11월 7일 치러진다. 시험 장소는 오는 30일 경북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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