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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소식] 야간관광 프로그램 '장항 1931 밤의 기행' 열려 등

등록 2026.10.08 13:36:42

[서천=뉴시스] 장항의 밤, 1931년으로 떠나는 기행 프로그램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서천=뉴시스] 장항의 밤, 1931년으로 떠나는 기행 프로그램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서천=뉴시스] 조명휘 기자 = 서천문화관광재산은 10일과 17일, 30일, 31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장항도시탐험역 일원서 '2026 장항 1931 밤의 기행'을 연다고 8일 밝혔다.

장항의 근대 생활문화를 소재로 한 체류형 야간 관광 프로그램이다. 옛 기차역과 무궁화호 열차, 옥상 공간 등을 활용해 음악·영화·다방·미식의 네 가지 테마로 펼펴진다.

10일 '음악기행'에서는 무궁화호 열차 안에서 DJ와 함께하는 음악다방을 운영한다. 17일 '영화기행'에선 영화 속 시대상과 장항의 이야기를 나누는 '근대영화 코멘터리’와 '신기술! 야외상영회'을 연다.

30일 '다방기행'에서는 옥상 다방과 커피 드로잉 체험을, 31일 '미식기행'에서는 장항 특산물을 활용한 근대 다이닝 체험을 해볼 수 있다.

근대 의상 대와 타자기·엽서 체험, 버스킹 공연, 스탬프 투어도 진행된다. 일부 프로그램은 유료 또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천문화관광재단 누리집 등을 참고하면 된다. 


◇ 제4회 서천군수배 전국동호인테니스대회 개막

서천군은 8일 서천레포츠공원 테니스장에서 전국 테니스 동호인과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4회 서천군수배 전국동호인테니스대회를 개막했다.

선수와 관계자 800여 명이 서천을 찾게 된다. 대회 기간 음식점과 숙박시설 이용 등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는 11일까지 서천레포츠공원 테니스장, 서천종합운동장 등에서 이어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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