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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재 시즌 첫 도움…독일 2부리그 다름슈타트는 3-1 역전승

등록 2026.10.11 07:36:56

올 시즌 2골 1도움 기록 중

[다름슈타트=AP/뉴시스] 독일 프로축구 2.분데스리가(2부 리그) 다름슈타트의 이호재. 2026.09.11.

[다름슈타트=AP/뉴시스] 독일 프로축구 2.분데스리가(2부 리그) 다름슈타트의 이호재. 2026.09.11.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2(2부리그) 다름슈타트에서 뛰는 스트라이커 이호재가 시즌 첫 도움을 올렸다.

이호재는 10일(현지 시간) 독일 다름슈타트의 뵐렌팔토어 경기장에서 열린 2026~2027시즌 분데스리가 2부리그 7라운드 에네르기 코트부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팀이 0-1로 뒤지던 전반 36분 노아 바이스하우프트의 동점골을 도왔다.

침투패스를 받아 상대 골 지역 우측으로 파고든 이호재가 컷백으로 내준 패스를 바이스하우프트가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이호재의 시즌 첫 도움이다.

지난여름 K리그1 포항 스틸러스를 떠나 다름슈타트로 이적한 이호재는 2골 1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이호재는 후반 20분까지 뛰다가 알렉산다르 부코비치와 교체됐다.

이호재의 활약으로 1-1로 균형을 맞춘 다름슈타트는 전반 32분 부코비치의 역전골과 후반 43분 야니크 뤼르스의 쐐기골로 3-1 승리를 거뒀다.

2승 1무 4패(승점 7)가 된 다름슈타트는 리그 13위에 올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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