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초록한마당·환경영화제 성황리 개최
등록 2026.10.11 09:41:25

초록한마당에는 가족 단위 시민 등 5000여 명이 참여했다. 시민들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탄소중립과 자원순환, 에너지 절약 등 생활 속 환경 실천 방법을 배웠다.
창원시는 환경교육 확대와 함께 탄소중립 및 청정에너지 전환을 추진해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에 나서겠다는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오후에는 제19회 환경영화제가 열려 시민들이 영상을 통해 기후위기와 환경문제를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형 환경교육과 문화 콘텐츠를 연계해 환경 실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호원 창원시 제2부시장은 "행사장에서 심은 초록의 씨앗이 각 가정의 작은 환경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교육을 확대하고 탄소중립과 청정에너지 전환을 통해 지속가능한 창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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