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 말리부 접수한 수영복 자태…많이 먹으면서 '명품 몸매' 지킨 관리법은
등록 2026.10.11 17:22:00
![[서울=뉴시스]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미국 말리부 해변에서 서핑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 카리나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1/NISI20261011_0002260095_web.jpg?rnd=20261011142752)
[서울=뉴시스]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미국 말리부 해변에서 서핑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 카리나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준형 인턴 기자 =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미국 말리부 해변에서 서핑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10일 카리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서핑을 해 봤어요, 무려 말리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카리나는 검은색 스윔슈트를 입고 물에 적신 머리칼을 늘어뜨린 채 분홍색 '바비 보드' 옆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바디 라인과 비현실적인 비율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카리나는 "바비 보드를 주셔서 괜히 조신해지는 중", "탈 땐 보드를 바꿨지만 앉아있게 해줘서 고마워요"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카리나의 건강미 넘치는 몸매는 철저한 자기관리의 결과물이다.
그는 과거 예능에 출연해 자신이 피자 한 판이나 햄버거 세트, 짜장면 한 그릇을 가볍게 비워내는 '대식가'라고 밝힌 바 있다. 삼겹살을 가장 좋아하는 음식으로 꼽을 만큼 활동기에도 식단을 과도하게 제한하지 않는 편이다.
대신 카리나는 '먹는 만큼 움직이고 체크하는' 습관을 철저히 유지한다.
매일 체중계에 올라 몸무게를 측정하고, 자주 입는 청바지의 핏감을 확인하며 체형 변화를 즉각 감지한다. 바지가 조여오는 느낌이 들면 곧바로 식사량을 조절하는 방식이다. 여기에 연습생 시절부터 이어온 꾸준한 웨이트 트레이닝과 고강도 댄스 연습, 땀복을 입고 달리는 유산소 운동으로 체지방을 관리해 왔다.
카리나의 관리법은 요요 현상을 막고 기초대사량을 유지하는 데 매우 이상적인 다이어트 방식이다.
우선 매일 체중을 측정하고 옷핏을 확인하는 방식은 아주 효과적인 행동 교정법이다. 미세한 체중 변화나 체형 변화를 초기에 알아차림으로써 극단적인 단식이나 폭식으로 이어지는 위험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
또 무조건 굶는 대신 '식사량에 맞춘 고강도 근력 및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는 것은 신진대사율을 고점으로 유지하는 핵심 열쇠다.
근력 운동(PT)을 통해 근육량을 유지하면 기본적으로 소비되는 칼로리(기초대사량)가 높아져 음식을 섭취하더라도 지방으로 축적되는 비율이 크게 줄어든다. 여기에 고강도 유산소 운동과 춤 연습을 더하면 인슐린 감수성이 높아지고 체지방 연소가 극대화되어 '잘 먹으면서도 슬림한 체형'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