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성모병원, 호스피스의 날 맞아 돌봄 사례 공유·시민 홍보
등록 2026.10.12 17:41:02

인천성모병원은 권역별호스피스센터 주관으로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기념식과 심포지엄, 시민 대상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7일 병원 신관 마리아홀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인천·경기북부 지역 호스피스전문기관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호스피스 종사자들에게 '호스피스 동행상'을 수여하고 6개 기관이 참여한 심포지엄을 통해 가족돌봄과 사별·애도, 종사자 소진관리 등 현장 사례를 공유했다.
병원은 8일 교직원과 내원객을 대상으로 호스피스·완화의료 안내 캠페인도 벌였다. 10일에는 인천시민의 날 기념행사에 참여해 시민들에게 생애말기돌봄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당신의 따뜻한 돌봄에 감사합니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호스피스의 날은 매년 10월 둘째주 토요일로, 생애말기 환자와 가족을 위한 돌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정됐다.
김대균 인천성모병원 권역별호스피스센터장은 "환자와 가족을 위해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호스피스 종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호스피스전문기관들과 협력해 돌봄의 질을 높이고, 시민들이 호스피스·완화의료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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