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박성민, 울산 중구 4개교 환경개선 특별교부금 16억 확보
등록 2026.10.13 09:48:48
외솔중·울산고·울산가온고·울산애니원고 시설 개선 추진
![[울산=뉴시스]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 (사진=박성민 의원실 제공) 2026.08.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6/NISI20260816_0002213765_web.jpg?rnd=20260816110013)
[울산=뉴시스]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 (사진=박성민 의원실 제공) 2026.08.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국민의힘 박성민 국회의원(울산 중구)이 울산 중구 지역 4개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부 2027년도 제1차 지역교육현안 특별교부금 총 16억 18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특별교부금은 노후 학교시설을 정비하고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외솔중학교와 울산고등학교, 울산가온고등학교, 울산애니원고등학교 등 4개 학교의 시설 개선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학교별 지원 규모는 ▲외솔중학교 옥상 방수공사 3억 8400만 원 ▲울산고등학교 인조잔디 재조성 3억 3500만 원 ▲울산가온고등학교 본관동 천장 교체 및 블록 포장 7억 1100만 원 ▲울산애니원고등학교 교사동 옥상 방수공사 1억 8800만 원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학교 건물의 누수 예방을 위한 옥상 방수와 노후 천장 교체, 운동장 인조잔디 재조성 등 교육시설 전반에 대한 개선이 이뤄질 전망이다. 특히 학생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을 정비하고 학교별 교육환경 여건을 개선함으로써 학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성민 의원은 "우리 아이들이 매일 생활하는 학교만큼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갖춰야 한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중구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필요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는 울산 중구 지역 학교의 노후 시설 개선과 교육환경 향상을 위한 것으로, 향후 각 학교의 시설 정비를 통해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과 교육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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