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성수동에 돈까스집 개업했다
등록 2026.10.13 10:36:17
![[서울=뉴시스] 방송인 정형돈이 돈까스집을 개업했다.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10.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3/NISI20261013_0002261701_web.jpg?rnd=20261013103321)
[서울=뉴시스] 방송인 정형돈이 돈까스집을 개업했다.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10.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방송인 정형돈이 돈까스집을 개업했다.
역사학자 심용환은 12일 소셜미디어에 정형돈의 개업 소식을 전했다.
심용환은 "오늘은 친구 정형돈의 '도니도니까스까스' 오픈식에 다녀왔다"며 "성수동에 1호점 오픈했는데 메뉴가 저렴하면서도 튼실해서 참 좋다"고 했다.
이어 "개인적으로는 볶음김치와 돈까스가 결합된 메뉴가 진짜 짱짱짱. 떡볶이랑 같이 먹는 돈까스도 좋고 검은색 튀김옷에 돈까스도 신기했다"며 "열심히 살아가는 친구의 모습에 뿌듯뿌듯"이라고 전했다.
또한 "벌써 이 녀석하고도 인연이 10년이 되었는데 속정 깊고 샤이한 독특한 성격의 소유자. 70전후 세대가 장악한 연예계에서 기어코족적을 만든 도니의 돈까스 사업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정형돈은 지난 4월 13년 만에 다시 돈까스를 판다고 알렸다. 앞서 정형돈은 2011년 '도니도니 돈까스'를 선보여 홈쇼핑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다만 2013년에는 제조업체 대표 등이 등심 함량 허위 표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고, 이후 제조업체 대표 등에게 벌금형이 확정되면서 제품을 둘러싼 논란이 일었다.
당시 정형돈은 수분을 제외하지 않고 중량을 표시한 데 따른 문제였고, 관련 기준도 명확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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