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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16일까지 신청"

등록 2026.10.13 17:02:55

외식업·이미용업·숙박업 등 개인 서비스 업소 대상

[울산=뉴시스] 울산 중구청 전경. (사진=울산 중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 중구청 전경. (사진=울산 중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 중구가 고물가 속 지역 물가안정에 동참할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

중구는 오는 16일까지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는 착한가격업소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청결한 영업환경, 친절한 서비스 등을 기준으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하는 우수업소다.

모집 대상은 외식업과 이미용업, 숙박업, 세탁업 등 개인 서비스 업소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업주는 중구청 경제정책과를 방문하거나 팩스, 전자우편으로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중구는 현장 실사를 통해 가격 수준과 위생·청결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대상 업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업소에는 종량제봉투와 위생용품 등을 지원하고 온라인 홍보 기회도 제공한다.

중구 관계자는 "고물가에도 합리적인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로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소상공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물가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착한가격업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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