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고교 학력 향상 추진위 첫 협의회…"적성 고려"
등록 2026.10.13 17:52:33
![[창원=뉴시스]경남교육청. (사진=경남교육청 제공) 2026.07.28.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8/NISI20260728_0002198116_web.jpg?rnd=20260728153707)
[창원=뉴시스]경남교육청. (사진=경남교육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협의회는 2028학년도 대학 입시 제도 개편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이 선택한 과목과 학업 설계가 실제 학습 성과와 진로·진학으로 이어지도록 학생의 학습 수준과 진로·적성에 맞는 지원 체계를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2028학년도 대학입시제도 개편에 대응해 학생들의 과목 선택과 학업 설계가 실질적인 학습 성과와 진로·진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경남교육청은 학교정책국장을 위원장으로, 중등교육과장과 진로교육과장을 부위원장으로 하는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중등교육과·진로교육과 담당 장학관과 장학사, 학교 현장의 교장·교감·교사 등 18명이 참석했다.
주요 논의 과제는 ▲학생의 학습 수준과 진로·적성을 고려한 교육과정 설계 ▲학생 참여형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 내실화 ▲수업·평가와 연계한 학교생활기록부 기록 강화 ▲학업 설계와 대입 전형을 연계한 진로·진학 지원 ▲진학 결과 분석을 통한 교육과정 개선 및 환류 등이다.
또한 기존에 추진 중인 다양한 교육 지원 사업이 학생들의 실질적인 학력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사업 간 연계 방안도 논의했다.
구체적으로 기초학력 지원 사업을 통한 학습 결손 예방과 보충, 경남형 스터디카페 운영을 통한 자기주도 학습 환경 조성, 일반고 맞춤형 교육과정 역량 강화와 교과중점학교 운영을 통한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 공동교육과정과 경남온라인학교 운영을 통한 과목 선택권 확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경남교육청은 이러한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진학을 연계한 학력 향상 지원 단계별 이행안(로드맵)을 세울 예정이다.
박희연 학교정책국장은 “학생들의 학력 향상을 위해서는 교육과정부터 수업과 평가, 학교생활기록부 기록, 진로·진학까지 모든 과정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야 한다”라며 “추진 중인 지원 사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학생 개개인의 학습 수준과 진로·적성에 맞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