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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희귀질환 극복수기 공모전…사진 부문 신설

등록 2026.10.19 09:41:24

19일부터 11월18일까지 한 달간 공모

[세종=뉴시스]2026년 희귀질환 극복수기·사진 공모전 포스터. (사진=질병관리청장 제공) 2026.10.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2026년 희귀질환 극복수기·사진 공모전 포스터. (사진=질병관리청장 제공) 2026.10.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강진아 기자 = 질병관리청이 희귀질환에 대한 사회적 이해와 공감을 확산하기 위한 '희귀질환 극복수기·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공모는 이날부터 11월18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희귀질환 극복 수기와 사진 두 부문이며, 부문별 1인1작품에 한해 응모할 수 있다.

특히 올해 신설된 사진 부문은 희귀질환과 함께 살아가는 모습, 치료와 관리를 이어가는 과정, 앞으로의 바람 등을 표현하면 된다. 작품 전체를 통해 전하고 싶은 나의 한마디를 1문장(40자 이내)으로 적고, 2~4장의 사진과 설명(30자 이내)을 작성하면 된다.

희귀질환 극복수기 공모전은 2023년 처음 시작됐다. 국가관리대상 희귀질환 환자 및 가족(부모·배우자·형제자매·자녀 등)이 참여할 수 있다.

내부 심사와 외부 전문가 평가를 거쳐 부문별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5편 등 총 16편을 내년 1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질병관리청장상과 총 420만원 상당의 상금이 수여되며, 출품작은 모음집 등으로 제작돼 희귀질환 인식 개선을 위한 콘텐츠로 활용된다.

질병청 누리집 또는 희귀질환 헬프라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email protected])으로 제출하면 된다.

임승관 청장은 "많은 희귀질환 환자와 가족이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고, 이를 통해 희귀질환에 대한 우리 사회의 이해와 공감이 더욱 넓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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