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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술익는집' 세 번째 협업 맥주 '서울 호펜바이세' 출시

등록 2026.10.19 09:48:27

호피바이젠 스타일…1캔 5000원에

CU는 오는 21일 서울브루어리, 술익는집과 공동 개발한 세 번째 크래프트 맥주 '서울 호펜바이세'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CU는 오는 21일 서울브루어리, 술익는집과 공동 개발한 세 번째 크래프트 맥주 '서울 호펜바이세'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CU는 오는 21일 서울브루어리, 술익는집과 공동 개발한 세 번째 크래프트 맥주 '서울 호펜바이세'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5월 선보인 '서울 코리안 라이스 라거'와 '서울 캘리포니아 커먼'을 잇는 후속 상품이다.

앞서 출시한 두 제품은 87만 구독자를 보유한 술익는집이 상품 기획에 직접 참여해 서울브루어리의 대표 맥주를 재해석했다. 누적 40만 캔이 판매됐다.

신상품인 서울 호펜바이세(500㎖, Alc5.2%)는 독일 전통 밀맥주인 바이젠에 홉의 풍미를 더한 호피바이젠 스타일이다. 바이젠 효모 특유의 은은한 바나나·과일 향과 산뜻한 홉 아로마가 조화를 이룬다. 1캔 5000원이며, 3캔 구매 시 1만2000원에 살 수 있다.

한편 CU는 국내 크래프트 맥주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자체 커머스앱 포켓CU에서 맥주 유튜버 '명품맥덕'과 함께 KCBC(Korea Craft Brewers Club) 초신선 맥주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전국 각지의 소규모 양조장에서 만든 시그니처 맥주를 사전예약 방식으로 판매하며, 고객은 생산 후 7일 이내에 공급되는 신선한 맥주를 전국 CU 점포에서 받아볼 수 있다. 이달에는 독도의 날을 맞아 울릉브루어리의 '독도스위밍라거'를 초신선 맥주로 선보였다.

BGF리테일 주류팀 황철중 MD는 "개성 있는 국내 크래프트 맥주를 꾸준히 선보여 고객의 선택지를 넓히는 동시에 국내 크래프트 맥주 시장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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