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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투자증권, '트레이딩뷰'서 미국주식 거래 지원

등록 2026.10.19 10:14:15

한 화면에서 차트 분석·주문 가능 온라인 수수료…미국 주식 온라인 수수료 0.07%

[서울=뉴시스] 다올투자증권 여의도 사옥 전경 (사진제공=다올투자증권) 26.03.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다올투자증권 여의도 사옥 전경 (사진제공=다올투자증권) 26.03.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다올투자증권은 글로벌 차트 분석 플랫폼 트레이딩뷰에서 국내·미국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를 거래하는 연동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트레이딩뷰 플랫폼 내에서 미국주식 거래를 지원하는 곳은 국내 증권사 중 다올투자증권이 최초다.

트레이딩뷰는 전 세계 1억명 이상의 투자자와 트레이더가 이용하는 자산 분석 도구다. 400여개의 기술적 지표와 함께 주식, 외환, 가상자산 등 여러 자산군의 시장 정보를 제공한다. 자체 프로그래밍 언어인 '파인 스크립트'로 투자자가 직접 매매 전략을 설계하고 과거 데이터로 검증하는 기능도 갖췄다.

이에 따라 트레이딩뷰에서 다올투자증권을 브로커로 선택하고 클라우드 인증서로 계좌를 연결하면 종목 분석부터 매매까지 한 화면에서 처리할 수 있다. 웹 브라우저와 윈도, 맥 데스크톱 환경도 지원해 PC 기반으로 차트를 분석하는 투자자들의 폭넓은 활용이 기대된다. 트레이딩뷰 연동은 무료이며, 미국주식 거래 시 온라인 기본 수수료는 0.07%다.

세계 100곳이 넘는 브로커가 참여하는 트레이딩뷰 거래망 합류는 다올투자증권이 추진하는 개방형 투자 생태계 확장의 일환이다. 글로벌 온라인 증권사 인터랙티브 브로커스(IBKR) 인프라를 활용한 글로벌 투자 플랫폼 'DAOL Fi PRO'와 생성형 AI와 연계한 'MCP 트레이딩' 출시에 이은 행보로, 다올투자증권 계좌의 활용 폭이 넓어졌다.

다올투자증권 관계자는 "국내 증권사 계좌로 글로벌 플랫폼에서 미국주식까지 거래할 수 있게 됐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주문 방식과 거래 가능 상품을 차례로 늘리고, 고객이 자주 쓰는 투자 도구에서 다올 계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연결 범위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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