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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금융권 해킹 노출 표면 전수조사 다시 하라고 지시"

등록 2026.10.19 11:51:37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19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금융감독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의원의 ETF 관련 질의를 듣고 있다. 2026.10.19.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19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금융감독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의원의 ETF 관련 질의를 듣고 있다. 2026.10.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최홍 김민수 기자 =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전 금융권 해킹 공격 관련 노출 표면에 대해 전수조사를 다시 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19일 국회 정무위 국정감사에서 '금융회사의 해킹 자체점검 결과에 대해 금감원이 다시 한번 검증해야 한다'는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적에 이같이 답했다.

이날 한 의원은 "554개 금융사의 자체점걸 결과 현재까지 130개사가 미흡하다고 나왔다"며 "나머지 금융사에 대해서도 정말 취약점이나 문제가 없는지 다시 한번 검증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노출 표면에 관해서는 전수조사를 다시 하라고 지시했다"고 말했다.

이어 버그 바운티(신고 포상) 제도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비해 미흡하다는 지적에 대해선 "KISA 기준으로 상향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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