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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지방정부 대표단 방한…새만금 사업 협력 등 모색

등록 2026.10.19 12:16:43

베이징·광둥 등 과장급 간부로 대표단 구성…19~23일 방한

[서울=뉴시스] 새만금 사업현장 (사진=새만금개발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새만금 사업현장 (사진=새만금개발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외교부는 한중 미래지향 교류사업 일환으로 중국 지방정부 외사 담당업무 담당 중견간부로 구성된 제2차 대표단이 오는 23일까지 닷새 간 방한한다고 19일 밝혔다.

베이징, 광둥, 장시 등 중국 지방정부 외사판공실 처장(과장)급으로 구성된 이번 대표단은 서울, 전북, 경기 등 지자체를 방문한다. 전북 국제관계대사 면담, 국내 산업·문화 시설 방문 등의 일정을 소화하며 양국 지방정부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대표단은 지난 6월 방한한 국장급 대표단이 방문했던 새만금 개발청 및 새만금 국가산업단지를 찾아 새만금 사업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중국 지방정부 차원에서 협력 가능성을 살펴볼 계획이다.    

한중 미래지향 교류사업은 한중 지방정부간 교류 활성화 차원에서 1999년부터 시행중인 중국 지방정부 외사 담당 국장급·처장(과장)급 인사 대상 방한 초청 사업으로, 1차 대표단(국장급)은 지난 6월  방한한 바 있다.

외교부는 "미래지향 교류사업을 통해 중국 지방정부 관계자들과 형성한 긴밀한 관계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양국 지방정부간 우호 교류·협력을 지속 지원해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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