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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소식]북평면 공공임대주택 사업 추진 등

등록 2026.10.19 14:49:58

정선군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정선군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정선=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정선군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주거난을 해소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북평면 공공임대주택 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귀농·귀촌 인구 유입과 청년층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농촌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북평면 공공임대주택은 북평리 694-22번지 일원 6517㎡ 부지에 총 80호 규모로 조성된다. 군은 마을정비형 공공임대주택 공모 선정 이후 행정 절차와 보상을 거쳐 지난 7월 착공에 들어갔으며, 오는 2028년 6월 준공 및 입주를 목표로 주요 공정을 진행하고 있다.

정선군은 권역별 주거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공공임대주택 공급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사북 행복주택(150호) 건립이 진행 중이며 남면(70호), 여량·임계면 등 북부권(110호)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앞서 고한읍 행복주택(150호), 신동 근로자임대아파트(120호), 정선읍 공공임대주택(100호) 공급을 완료한 바 있다.

이기영 정선군 도시과장은 "이번 사업은 농촌 지역의 주거 안정성과 인구 유입 기반 마련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개선 성과를 내기 위해 공정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향후 생활 SOC와 연계한 주거복지 정책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남면 여성자율방범대, 경로잔치 개최

정선군 남면행정복지센터는 19일 남면복지회관에서 지역 어르신 300여 명을 모시고 남면 여성자율방범대 주최로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로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대접하며 나눔과 화합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한 6개 사회복지 관련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해 '찾아가는 복지박람회'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했다.
19일 정선군 남면복지회관에서 남면 여성자율방범대 주최로 열린 경로잔치에 참석한 최승준 정선군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정선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9일 정선군 남면복지회관에서 남면 여성자율방범대 주최로 열린 경로잔치에 참석한 최승준 정선군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정선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홍정희 남면여성자율방범대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를 약속했으며, 박익균 남면장은 "경로잔치를 통해 어르신들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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