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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광안·남항대교, 23~27일엔 푸른빛으로 물든다…왜?

등록 2026.10.19 14:50:38

부산유엔위크와 세계 해사의 날 기념행사

[부산=뉴시스] 푸른 빛의 광안대교. (사진=부산시설공단 제공) 2026.10.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푸른 빛의 광안대교. (사진=부산시설공단 제공) 2026.10.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시설공단은 23~27일 부산유엔위크와 세계 해사의 날 기념행사를 맞아 광안대교와 남항대교에 푸른색 경관조명을 밝힌다고 19일 밝혔다.

23~24일에는 부산유엔위크와 연계해 '평화의 빛' 의미를 담은 푸른색의 점등이 진행된다. 유엔의 날(10월24일)을 기념해 펼쳐지는 부산유엔위크는 세계 유일의 유엔기념공원이 위치한 부산의 역사적 의미를 새기고 세계 평화와 국제 협력의 가치를 공유하는 행사다.

이 기간 광안대교에는 행사를 환영하는 국·영문 메시지도 교차로 표출된다. 이 기간 두 교량의 점등 시간은 오후 8~11시 매시간 정각부터 30분간이다.

25~27일 세계 해사의 날(매년 9월 마지막 주 목요일) 기념행사를 맞아 두 교량은 매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푸른빛을 밝힐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경관조명 연출을 통해 부산에서 잇달아 열리는 국제행사의 의미를 시민과 공유하고 세계 평화와 국제 해사 협력의 메시지를 국내외에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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