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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참가 50대 감독 이송 중 심정지…상태 호전돼

등록 2026.10.19 14:49:55

【제주=뉴시스】출동하는 119구급차. (뉴시스DB)

【제주=뉴시스】출동하는 119구급차. (뉴시스DB)

[제주=뉴시스]오영재 기자 = 전국체전에 참가한 50대 감독이 이송 중 심정지가 발생했으나 응급처치 후 호전됐다.

19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7분께 제주시 용담동 소재 호텔 앞에서 A(50대)씨가 가슴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10분 만에 현장에 도착한 119구급대는 A씨의 상태를 확인하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A씨는 이송 중 심정지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전개했다.

병원에 도착한 A씨는 현재 의식과 호흡이 돌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107회 전국체전 참가 종목 선수단 감독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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