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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지사·나동연 시장, 양산 문화·교통 두 축 민생 행보

등록 2026.10.19 16:29:24

통도사서 시민과 소통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나동연 양산시장이 통도사 개산대재 법요식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양산시 제공) 2026.10.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나동연 양산시장이 통도사 개산대재 법요식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양산시 제공) 2026.10.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나동연 양산시장이 19일 통도사 개산대재 법요식에 참석한 뒤 양산 주요 교통 현장을 찾아 도민 체감형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두 지자체장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산사인 영축총림 통도사에서 열린 개산 1381주년 개산대재 법요식에 참석해 창건을 축하하고 도민 및 불자들과 소통했다. 행사에는 각계 귀빈과 전국에서 모인 불자·관광객들이 자리했으며 괘불헌공·부도 헌다례·영축문화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진행됐다.

통도사 일정을 마친 뒤 박 지사와 나 시장은 경남도의 도민 체감 민생현장 방문 일환으로 양산지역 교통 현안을 점검했다. 현장에는 도·시의원과 관계자들도 함께했다.

점검은 사송역환승센터에서 시작됐다. 이들은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시설을 시찰한 뒤, 사송역에서 양산중앙역까지 도시철도 시험운행 열차에 직접 탑승해 운행 안전성을 확인했다. 이어 양산중앙역에서는 부산지하철 2호선과의 환승시설, 정거장·차량기지 등 사업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나동연 경남 양산시장은 19일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함께 양산도시철도 양산중앙역을 찾아 현장을 살피며 도민 체감형 민생 행보를 펼치고 있다. (사진=양산시 제공) 2026.10.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나동연 경남 양산시장은 19일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함께 양산도시철도 양산중앙역을 찾아 현장을 살피며 도민 체감형 민생 행보를 펼치고 있다. (사진=양산시 제공) 2026.10.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도시철도는 북정동과 부산 노포동을 잇는 총연장 11.43km 규모의 경전철 사업으로 7개 정거장과 차량기지 1개가 들어서며 올 연말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나동연 시장은 모친상으로 특별휴가 중임에도 불구하고 시민 삶과 직결된 핵심 현안을 직접 챙기기 위해 현장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도시철도 개통과 환승센터 구축은 시민 교통 편의와 지역 발전의 핵심 사업"이라며 "경남도와 긴밀히 공조해 공사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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