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소식]공공산후조리원 '다온' 건축문화상 대상 등
등록 2026.10.20 16:16:21
![[남원=뉴시스]20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7회 전북특별자치도 건축문화상' 시상식에서 남원시 공공산후조리원 다온이 공공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0/NISI20261020_0002268788_web.jpg?rnd=20261020161112)
[남원=뉴시스]20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7회 전북특별자치도 건축문화상' 시상식에서 남원시 공공산후조리원 다온이 공공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전북 건축문화상은 지역 건축문화 발전과 품격 있는 건축환경 조성에 기여한 우수 건축물과 작품을 발굴해 시상하는 행사로 다온은 이번 수상을 통해 자연채광과 개방감을 극대화한 독창적 건축미와 이용자 중심의 세심한 공간 설계를 인정받아 공공건축의 새로운 모범 사례가 됐다.
총 140억원 투입해 연면적 2410㎡,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 '다온'은 고급 호텔형 휴식처를 지향하며 신생아·산모와 일반 방문객의 동선 분리, 신생아실 감염 차단 시스템 등 신생아와 산모를 위한 설계가 적용됐다. 뛰어난 공간 완성도는 산모 대상 만족도 조사에서 10점 만점 중 9.7점로 높이 평가되기도 했다.
◇피오리움, 23일부터 열흘간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남원시는 미디어아트전시관 '피오리움'이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6'의 전북지역 6대 거점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공공디자인'을 주제로 공공디자인의 가치와 역할을 알리고 시민들이 일상속 다양한 공공디자인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축제로 오는 23일부터 11월1일까지 전국 230개 공공디자인 거점에서 진행된다.
피오리움은 지난해 페스티벌에 처음 참여해 빛과 감정을 매개로 시민과 도시를 정서적으로 연결하는 공공디자인 프로그램을 선보였고 올해도 지역 거점으로 선정돼 공공디자인의 가치와 가능성을 알릴 예정이다.
이에 따라 피오리움은 오는 24일과 31일 방문객에게 다채로운 야간 문화를 제공하고자 '남원의 밤, 피오리움'과 연계한 공공디자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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