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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하계올림픽 기반 조성 해외 '소통' 강화 나서

등록 2026.10.20 14:17:51

'올림픽 뉴스룸' 코너 신설·숏폼 콘텐츠 업로드 등

[전주=뉴시스] 최정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깃발

[전주=뉴시스] 최정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깃발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2036년 하계올림픽·패럴림픽 유치 기반 조성을 위해 소통 강화에 나섰다.

전북자치도는 영문 홈페이지 내 '올림픽 뉴스룸(Olympic Newsroom)' 신설, 전북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내 숏폼 콘텐츠 업로드 등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기반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올림픽 뉴스룸 코너는 전북도, 14개 시·군, 체육 분야 유관기관이 진행하는 주요 스포츠 행사와 교류 활동을 영문으로 제공한다.

코너 신설로 해외에서 관련 정보를 찾는 이용자들은 전북의 스포츠 정책과 주요 활동을 쉽게 접할 수 있고, 정보 제공을 넘어 올림픽 등 국제 스포츠 분야의 주요 소식도 함께 게재된다.

이와 함께 '전북 이니셔티브(Jeonbuk Initiatives)' 코너도 함께 신설했다.

전북 이니셔티브 코너는 전북도정의 주요 소식을 이미지 중심으로 담아냈다.

안전, 청정 에너지, 친환경, 혁신, 유산 등 글로벌 스포츠 핵심가치와 연계된 주요 키워드를 담아내 이를 통해 전북 및 전주의 정책과 도시 경쟁력을 세계로 알리는 등 국제사회에서 차별화된 매력을 지속적으로 홍보한다.

올림픽의 비전을 담아낸 숏폼 콘텐츠 영상은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의 SNS 플랫폼에 올라온다.

영상을 통해 젊은 세대의 관심과 공감을 이끌어내고 범국민적 인지도 상승을 위해 기획된 영상은 짧은 시간 속 감각적 연출, 유머를 더해 지역 매력을 담아냈다.

영상은 지속가능, 친환경, 문화유산, K-컬처 등 총 4개 주제로 제작됐으며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 전광판 송출 등 영상 송출을 확산할 계획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전북과 전주가 가진 매력과 올림픽 유치 비전을 다양한 홍보 창구를 통해 국내외에 적극적으로 알리고 올림픽 유치에 대한 지지 기반을 넓혀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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