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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시민사회와 호남 반도체 프로젝트 힘 모은다

등록 2026.10.20 15:35:26

20일 광주시민단체협의회와 간담회

핵심 국정과제 추진 현안 공유·소통

[나주=뉴시스] 전력거래소는 20일 나주 본사에서 광주시민단체협의회와 함께 재생에너지 100GW 달성과 호남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추진을 포함한 핵심 국정과제 관련 지역 시민사회와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사진=전력거래소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나주=뉴시스] 전력거래소는 20일 나주 본사에서 광주시민단체협의회와 함께 재생에너지 100GW 달성과 호남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추진을 포함한 핵심 국정과제 관련 지역 시민사회와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사진=전력거래소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전력거래소가 광주 시민사회와 재생에너지 100GW(기가와트)달성과 성공적인 호남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힘을 모은다.

20일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김성진 이사장과 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이날 나주 본사에서 간담회를 열고 재생에너지 확대와 호남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등 핵심 국정과제의 추진 현안과 과제를 공유했다.

협의회는 27개 회원단체가 참여하는 광주 지역 대표 시민단체다.

참석자들은 국가 핵심전력시설인 중앙전력관제센터를 견학하고 전력계통과 전력산업의 역할을 살펴봤다.

이어 재생에너지 100GW 시대를 뒷받침하고 호남 반도체 메가프로젝트를 신속히 추진하기 위한 과제를 논의했으며 김 이사장은 시민사회가 제시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전력거래소는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합리적인 전력시장·전력계통 운영에 힘쓰고 재생에너지 확대와 메가프로젝트 추진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성진 이사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시민사회와의 소통 강화는 큰 의미가 있다"며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핵심 국정과제의 성공적인 이행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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