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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출신 타오, 결혼 전 아들 있었다 "대리모 아닌 직접 출산"

등록 2026.10.20 16:12:26

[서울=뉴시스] 타오, 쉬이양. (사진= 온라인 소셜미디어 캡처) 2026.10.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타오, 쉬이양. (사진= 온라인 소셜미디어 캡처) 2026.10.2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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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그룹 엑소 출신 타오와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인 가수 쉬이양이 최근 결혼 전 아들을 출산한 사실을 공개했다. 대리모 출산 의혹에 휩싸였던 쉬이양은 직접 출산했다고 말하며 루머를 부인했다.

타오는 2024년 중국 SNS '웨이보'를 통해 쉬이양과 결혼 사실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결혼증 사진을 올리며 혼인신고 사실을 알렸다.

당시 타오는 "(결혼하고자 하는) 목표를 달성했다"고 했고 쉬이양은 "결혼을 목적으로 한 연애를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난 15일 아이 존재를 공개했다. 쉬이양은 웨이보를 통해 세 식구가 함께 해변을 걷는 사진을 올렸다.

중국 매체 소후 엔터테인먼트에 게시된 보도에 따르면 쉬이양은 웨이보 라이브 방송에서 출산 사실을 숨긴 이유와 대리모 의혹과 관련해 답했다.

쉬이양은 2024년 출산한 후 감정과 신체 상태가 모두 불안정했다고 설명했다. 임신 호르몬의 영향도 컸다는 것이다.

그는 "내가 직접 낳았고 제왕절개로 출산했으며 아이는 두 살이 조금 넘었다"고 설명했다.

또 아이가 어릴 때부터 대중의 관심과 여론에 노출되는 것으로 막고 싶었다고 했다. 타오가 역시 아내의 뜻을 존중해 아이의 존재를 공개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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