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무인카페서 강제추행에 음식 절도까지…30대 입건
등록 2026.10.22 10:44:24수정 2026.10.22 12:10:24

[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무인카페에서 술 취한 여성을 추행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강제추행 혐의로 A(30대)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9일 오전 1시께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의 한 무인카페에서 B(20대·여)씨를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당시 술에 취해 있던 B씨와 신체를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 16일 오후 서원구의 한 음식점에서 포장된 음식을 훔쳐 달아난 혐의(절도)도 받는다.
그는 정신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응급입원 조치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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