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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소식]서부발전 지원, 온누리상품권 환급 24일부터 등

등록 2026.10.22 11:33:22

[태안=뉴시스] 태안서부시장을 찾은 방문객이 지난 2017년 시장 한 점포에서 물건을 구매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뉴시스] 태안서부시장을 찾은 방문객이 지난 2017년 시장 한 점포에서 물건을 구매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태안군은 22일 한국서부발전 지원으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24일부터 7개 전통시장·상점가에서 순차적으로 재개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태안전통시장愛 사GO! 돌려받GO! 시장살리GO!'를 부제로 범정부 차원 소비 진작 행사인 코리아그랜드페스티벌 기간에 맞춰 이뤄진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체결된 6개 기관 상생협약 결실로, 한국서부발전이 재원 9000만원 전액을 지류형 온누리상품권으로 지원한다.

군은 이번 행사로 지역에 최소 3억원 이상 실질 소비 유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내다봤다.

행사는 24일 백화 골목형상점가를 시작으로 31일 안면도수산시장, 11월에는 ▲1일 백사장항 골목형상점가 ▲6일 신진항 골목형상점가 ▲13일 태안 오일장과 동부시장 ▲14일 서부시장이다.

◇26일부터 과다 요금 무등록 직업소개소 집중점검

태안군은 22일 지역 직업소개사업소를 대상으로 구직자 권익 보호 등을 위해 26일부터 약 한달간 대대적으로 지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지역 직업소개소 23곳 뿐 아니라 음성적으로 운영돼 부당 알선 행위를 일삼는 무등록 직업소개소까지 포함해 고강도로 진행된다.

군은 현장 점검에 앞서 30일까지 전 업소를 대상으로 자체 자율점검표 제출을 유도해 자발적인 개선 기회를 주고 이후 단속에 직접 나설 방침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등록·신고 요건 및 종사자 결격사유 ▲법정 소개요금 초과 징수 ▲보증보험 유효기간 및 명의대여 ▲근로계약서 등 법정 필수 장부 비치·작성 실태 등이다.

군은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각 시정 조치하고 무등록 불법 직업소개 행위, 명의대여, 소개요금 부당 과다 징수 등 중대 위반 행위를 적발할 경우 경찰 고발 조치 등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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