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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김준호, 신혼 맞아? 뽀뽀 뒤에 대참사

등록 2026.10.22 13:49:09

[서울=뉴시스] 김지민, 김준호. (사진= 김지민 SNS 캡처) 2026.10.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지민, 김준호. (사진= 김지민 SNS 캡처) 2026.10.2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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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코미디언 김지민·김준호 부부가 달달한 신혼 일상에서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웃음을 안겼다.

김지민은 22일 소셜미디어에 "하루를 고생한 오빠 지쳐 잠든 모습도 눈에 담고싶다"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 속 김지민은 곤히 잠든 김준호에게 다가갔다. 휴대전화를 손에 쥔 채 잠든 김준호의 손에서 휴대전화를 빼준 뒤 볼에 뽀뽀했다.

여기까진 여느 신혼부부와 다를 바 없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김지민은 이불을 덮어주다가 손에 들고 있던 물컵을 뒤집어 물을 쏟았다. 

갑작스러운 물벼락에 김준호는 입에 들어간 물을 뱉어내며 잠에서 깼다. 

영상을 본 소셜미디어 이용자들은 "역시 신혼은 다르다. 저는 11년 차라 뜨거운 물로" "피곤해도 씻고 자라는 배려 키야" 등의 재치 있는 반응을 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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