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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근 부산시 경제부시장, 80억원 신고…주식만 48억대[재산공개]

등록 2026.10.23 08:22:58수정 2026.10.23 08:28:24

이번 취임·승진 고위공직자 40명 중 두번째 자산가

[부산=뉴시스] 오석근 부산시 경제부시장.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오석근 부산시 경제부시장.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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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민선9기 전재수 부산시정의 첫 경제부시장인 오석근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총 80여억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23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10월 수시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오 부시장의 신고 재산은 80억474만원이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재산은 주식으로 총 48억8168만원이었다. 본인 명의가 25억5266만원, 배우자 19억6421만원, 차녀 3억6481만원이다.

오 부시장은 본인 소유 서울 서대문구 단독주택(9억6400만원), 배우자·차녀 소유 사무실, 아파트 임차권 등 10억400만원도 신고했다.

예금은 본인 1억2643만원, 배우자 1억4719만원, 차녀 4940만원 등 총 3억2302만원으로 나타났다.

또 배우자 명의 자동차 4165만원과 서울플라자호텔 헬스 회원권 2900만원, 본인 명의 비트코인 0.06개 563만9000원을 신고했다. 채무는 본인 명의 금융채무 3억3025만원이다.

오 부시장의 재산 신고액은 이번에 공개된 취임·승진 고위공직자 40명 중 두번째로 많았다.

김태원 대통령비서실 청년미래비서관이 161억4241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심욱기 대전지방국세청장이 57억1260만원으로 세번째였다.

오 부시장은 건설부 장관 비서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포스코 부사장, 부산대학교 대외협력부총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고문 등을 역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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