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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내 한국인 선원 17명…하루 새 2명 줄어

등록 2026.10.23 11:38:32

인수인계 마무리되면 기존 선원 1명 추가 하선 예정

[반다르아바스=AP/뉴시스] 지난 7일(현지 시간) 이란 반다르아바스 인근 호르무즈 해협에서 닻을 내린 상선들 사이로 모터보트 한 대가 지나가고 있다. 2026.09.15.

[반다르아바스=AP/뉴시스] 지난 7일(현지 시간) 이란 반다르아바스 인근 호르무즈 해협에서 닻을 내린 상선들 사이로 모터보트 한 대가 지나가고 있다. 2026.09.15.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호르무즈 해협 안쪽에 머무는 한국인 선원이 선박 내 교대에 따른 하선으로 17명으로 줄었다.

23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기준 호르무즈 해협 내측의 한국인 선원은 총 17명으로 집계됐다. 우리나라 선박에 7명, 외국 선박에 10명이 승선해 있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각보다 2명 감소한 수치다. 해협 내측에 있는 국적 선박 1척에서 한국인 선원 간 교대에 따른 인수인계가 이뤄진 뒤 기존 선원 2명이 하선했다.

해당 선박에서는 인수인계가 마무리되면 기존 선원 1명이 추가로 하선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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