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차관, 육군 15사단 급수시설 점검…"상수도 공급 확대 추진"
등록 2026.10.23 16:46:15
군 급수시설 운영 실태 점검
"장병들 어디서든 깨끗한 물 공급 받아야"
![[서울=뉴시스] 이두희 국방부 차관이 23일 육군 15사단을 방문해 군 급수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급수 여건 개선 방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국방부 제공) 2026.10.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3/NISI20261023_0021501861_web.jpg?rnd=20261023160758)
[서울=뉴시스] 이두희 국방부 차관이 23일 육군 15사단을 방문해 군 급수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급수 여건 개선 방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국방부 제공) 2026.10.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이두희 국방부 차관은 23일 오전 육군 15사단을 방문해 군 급수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장병들의 급수 여건 개선방안을 살폈다.
이 차관은 먼저 15사단 내 계곡수를 수원지로 사용하는 취수시설을 둘러봤다. 그는 "격오지 부대의 상수도 공급 확대를 위해 국방부가 지방자치단체와 적극적으로 협의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소통해 상수도 공급이 실질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국방부는 상수도 공급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급수시설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도서와 전방 격오지 부대에도 상수도 보급률을 높이기 위해 노력 중이다.
지리적 여건 등으로 상수도 공급이 제한되는 부대에는 한국수자원공사 등전문기관과 협조해 고도화된 취수·정수체계를 구축하는 등 대체 급수대책을 병행하고 있다.
이 차관은 "장병들이 어디에서 복무하든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어야 한다"며 "상수도 공급 확대와 대체 급수시설 개선을 함께 추진해 장병들의 급수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방부는 앞으로도 지방자치단체 및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상수도 공급 확대와 군 급수시설 개선을 지속 추진해 장병들의 급수여건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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