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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칭하이성서 규모 5.3 지진…"티베트 7.0 강진의 여진"

등록 2026.10.25 00:09:19수정 2026.10.25 00:12:49

진원깊이 10㎞…인명피해 여부 아직 확인 안 돼

22일 티베트 강진으로 16명 사망·76명 부상

[나취=신화/뉴시스] 23일(현지 시간) 중국 시짱(티베트) 자치구 나취시 바칭현의 지진 대피소에서 이재민들이 머물고 있다. 지난 22일 밤에 발생한 규모 7.0의 지진으로 지금까지 최소 16명이 사망하고 54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2026.10.24.

[나취=신화/뉴시스] 23일(현지 시간) 중국 시짱(티베트) 자치구 나취시 바칭현의 지진 대피소에서 이재민들이 머물고 있다. 지난 22일 밤에 발생한 규모 7.0의 지진으로 지금까지 최소 16명이 사망하고 54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2026.10.24.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서부 칭하이성에서 24일 규모 5.3의 지진이 발생했다.

중국지진대망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39분(현지 시간) 칭하이성 위수 티베트족자치주 자둬현에서 규모 5.3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 깊이는 10㎞로 관측됐다.

이번 지진으로 인한 인명피해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중국지진대망은 이번 지진이 지난 22일 티베트자치구 바칭현에서 발생한 규모 7.0 강진의 강한 여진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지진은 규모 7.0 강진 이후 발생한 여진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큰 것으로 확인됐다.

두 지진의 진앙 간 거리는 약 23㎞로 파악됐다.

앞서 지난 22일 오후 10시33분께 티베트자치구 나취시 바칭현에서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해 16명이 숨지고 76명이 다쳤다. 또한 주택 339가구가 붕괴되거나 파손됐으며 가축 축사 20곳도 피해를 본 것으로 집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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