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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입국 시도 추정 외국인 1명 부산 앞바다서 구조

등록 2026.10.25 09:33:14

"원양어선서 뛰어내렸다" 진술

무단이탈 시도 여부 등 경위 조사

[부산=뉴시스] 지난 24일 오후 4시46분께 부산 남외항 묘박지 인근 해상에 구명조끼를 입은 채 바다에 떠 있던 인도네시아 국적의 A(20대)씨가 해경에 구조되고 있다. (사진=부산해경 제공) 2026.10.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지난 24일 오후 4시46분께 부산 남외항 묘박지 인근 해상에 구명조끼를 입은 채 바다에 떠 있던 인도네시아 국적의 A(20대)씨가 해경에 구조되고 있다. (사진=부산해경 제공) 2026.10.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원양어선서 뛰어내려 부산 앞바다에서 4시간 동안 표류하던 인도네시아 남성이 부산해경에 구조됐다. 이 남성은 밀입국을 시도한 것으로 추정됐다.

25일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4시46분께 부산 남외항 묘박지 인근 해상에 익수자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경비정과 연안구조정, 중앙해양특수구조단 등을 현장으로 보내 구명조끼를 입은 채 바다에 떠 있던 인도네시아 국적의 A(20대)씨를 구조했다.

구조 당시 A씨의 건강에는 이상이 없었다고 해경은 전했다.

A씨는 해경에 "구조되기 약 4시간 전 원양어선에서 뛰어내렸다"고 진술했다.

해경은 부산출입국외국인청 등 관계기관과 A씨가 무단이탈 시도 여부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부산=뉴시스] 인도네시아 국적의 A(20대)씨 가방. (사진=부산해경 제공) 2026.10.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인도네시아 국적의 A(20대)씨 가방. (사진=부산해경 제공) 2026.10.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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