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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정이품송 자목 200그루 분양…그루당 140만원

등록 2026.10.25 09:44:04

[보은=뉴시스] 천연기념물 103호 보은 속리 정이품송(왼쪽)과 청주 삼일공원에 심은 후계목. (사진=보은군 제공) 2024.08.20. photo@newsis.com

[보은=뉴시스] 천연기념물 103호 보은 속리 정이품송(왼쪽)과 청주 삼일공원에 심은 후계목. (사진=보은군 제공) 2024.08.20. [email protected]

[보은=뉴시스] 박은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천연기념물 정이품송의 자목 200그루를 공공기관과 일반인에게 분양한다고 25일 밝혔다.

분양 대상은 2014년생 자목으로 높이 1.5~3m, 밑동 지름은 6~10㎝다. 공공기관과 일반인에게 각각 100그루씩 공급한다.

분양 가격은 그루당 140만원이다. 나무를 캐내거나 운반하는 비용은 구매자가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신청은 28일 오후 6시까지 군 산림녹지과에 팩스나 이메일로 하면 된다.

군은 30일 공공기관과 민간 부문별 추첨을 통해 분양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자는 올해 안에 이식을 마쳐야 하며 이식 후 수목 관리도 직접 책임져야 한다.

군은 2020년부터 정이품송 자목을 공공기관과 일반인에게 유상 분양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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