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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현재까지 태풍 영향 비 피해·사전 대피 없어"

등록 2026.10.25 10:01:53

평균 강우량 70.6㎜…통영 93.7㎜, 남해 93.5㎜

[창원=뉴시스]경상남도청 본관 전경.(사진=경남도 제공) 2026.10.24.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경상남도청 본관 전경.(사진=경남도 제공) 2026.10.24.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제30호 태풍 '참피' 간접 영향으로 비가 내리고 있는 25일 오전 7시 현재까지 집계된 피해 현황 및 사전 대피 사례는 없다고 밝혔다.

다만 김해지역 세월교 4개소에 대한 출입 통제가 이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경남소방본부도 오전 9시 현재까지 합천 도로장애·나무전도 각 1건, 밀양과 함안 나무전도 각 1건, 통영 피트실 잠김 및 배수 1 건 이외 특별한 사항이나 사고는 없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지난 23일 오후 태풍·호우 상황판단회의를 기점으로 대응단계 '상시대비단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 24일 저녁 많은 비 예보에 따라 도지사 특별지시 사항을 시군에 전파하고 적극 협조를 당부했다.

경남에는 지난 23일부터 25일 오전 7시까지 누적 평균강우량 70.6㎜를 기록했다.

지역별 강우량은 통영 93.7㎜, 남해 93.5㎜, 거제 92.4㎜, 양산 78.4㎜, 고성 77.9㎜ 등 순이다. 특히 남해군 지족면은 138.5㎜, 거제시 해금강은 115.0㎜의 많은 비가 내렸다.

순간 최대풍속은 통영시 초속 5.8m, 양산시 4.7m, 고성군 4.1m, 사천시 3.9m, 창녕군 3.7m, 창원시 3.4m 등 순이었다.

기상청은 26일 오전 9시까지 경남 남해안에는 20~60㎜, 경남 내륙에는 5~40㎜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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