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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영어, 싱가포르서 통했다…경기 중학생들의 도전

등록 2026.10.25 11:14:50

싱가포르국립대 특강·현지 학교 교류 참여

[수원=뉴시스] 국제교류 프로그램. (사진=경기도교육청 제공) 2026.10.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국제교류 프로그램. (사진=경기도교육청 제공) 2026.10.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외국어 특화 공유학교 '청솔랭귀지스쿨' 중학생 30명이 싱가포르에서 영어로 현지 학생들과 교류하는 국제교육 프로그램을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청솔랭귀지스쿨에서는 원어민 강사가 온라인과 대면 수업으로 영어회화와 중국어·프랑스어·러시아어 등 제2외국어 과정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말하기와 문화 이해 능력을 키우도록 돕는다.

학생들은 지난 20일부터 싱가포르국립대의 지속가능발전목표 특강을 듣고 지속가능성 갤러리를 찾아 친환경 도시 조성 사례를 배웠다. 학생들은 세랑군 중등학교 학생들에게 우리나라 학교생활과 문화를 소개하고 전통놀이와 스포츠 활동도 함께 즐겼다.

학생들은 국립박물관 등에서 싱가포르의 역사와 문화도 체험했다. 이번 활동은 독서·예술·스포츠를 잇는 경기도교육청 RAS 교육의 현장 체험으로도 운영됐다.

김영관 원장은 "학생들이 영어로 세계와 소통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고민하는 경험을 쌓았다"며 "학생 주도 국제교류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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