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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X 2026 성료…588개사 참가, 수출·구매 상담 5086억원

등록 2026.10.25 15:00:13

[대구=뉴시스]제너럴모터스 한국사업장(한국GM)이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6에 마련한 부스의 모습. (사진=한국자동차기자협회 제공) 2026.10.21.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제너럴모터스 한국사업장(한국GM)이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6에 마련한 부스의 모습. (사진=한국자동차기자협회 제공) 2026.10.21.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시는 ‘2026 미래혁신기술박람회(Future Innovation tech Expo 2026, 이하 FIX 2026)’가 역대 최대 규모인 588개사가 참가해 방문객 11만7000여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5일 밝혔다.

대구시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전체 참가기업 중 해외 기업이 27.5%인 162개사로 최신 ICT·AI 기술을 선보이는 등 글로벌 박람회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컨퍼런스에는 14개국 61명의 글로벌 선도기업 주요 인사와 관련 분야 석학들이 연사로 참여해 최신 기술 동향과 산업 혁신의 미래를 조망했다.

코트라(KOTRA)를 통한 바이어 초청과 해외기업 상담회 등을 통한 수출 상담액은 총 3억5300만달러, SK하이닉스, HD현대중공업 등 대기업과의 구매 상담액은 320억원으로 총 상담액의 합산 규모는 한화로 약 5086억원을 기록했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FIX 2026이 AI 기반 첨단 혁신기술이 산업 현장과 시민의 일상을 변화시키는 모습을 선보이고,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며 산업의 미래와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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