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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마지막 고정 예능 '도라이버' 종영…5년 여정 마무리

등록 2026.10.25 21:09:34

[서울=뉴시스] 코미디언 김숙은 지난 1일 소셜미디어에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도라이버' 출연진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김숙을 비롯해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그룹 2PM 멤버 장우영 등이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2026.08.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코미디언 김숙은 지난 1일 소셜미디어에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도라이버' 출연진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김숙을 비롯해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그룹 2PM 멤버 장우영 등이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2026.08.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넷플릭스 일일 예능 '도라이버'가 시즌6를 끝으로 종영한다.

제작사 스튜디오투쁠(Studio++)은 25일 공식 입장을 통해 "'도라이버'는 현재 방송되고 있는 여섯 번째 시즌의 16회차를 마지막으로 긴 여정을 마무리하게 됐다"고 밝혔다.

제작사는 "전생의 인연부터 생각하면 무려 5년을 함께해 온 프로그램인 데다 남다른 서사와 관계성이 쌓여 있다보니 출연진과 제작진 모두 깊은 아쉬움 속에 마지막 촬영을 마쳤다"고 전했다.

이어 "대단한 프로그램이 아니었고 여러모로 부족한 점이 많았지만 장수 예능이 존재하기 힘든 요즘 시대에 '도라이버'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건 늘 한결같은 사랑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 덕분"이라며 "언제나처럼 감사한 마음을 담아서 11월 21일에 방송될 마지막 회차까지 최선을 다해서 제작에 임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서운하실 소식을 전해드려 죄송하다. 아무쪼록 남은 4회차와 함께 하시는 시간 동안 '도라이버' 멤버들을 보시며 많이 웃으시고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도라이버'는 매주 색다른 미션을 수행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장우영 등이 고정 출연해 호흡을 맞춰왔다.

프로그램의 출발점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KBS 2TV에서 방송된 '홍김동전'이다. 종영 후 같은 멤버들이 다시 뭉친 '도라이버'는 2025년 2월부터 총 6개 시즌으로 명맥을 이어왔다.

특히 조세호에게는 아쉬운 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조세호는 지난해 말 조직폭력배와의 친분 의혹이 불거진 뒤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하고 출연 중이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KBS2 '1박 2일 시즌4'에서 하차했다. 이후 '도라이버'에는 계속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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