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자격시험 응시료 절반 지원…무료 AI 직업훈련도
등록 2026.10.26 12:00:00
행안부, 청년 취업 지원 공공서비스 3종 안내
![[서울=뉴시스] 행정안전부 간판](https://img1.newsis.com/2026/04/13/NISI20260413_0002109860_web.jpg?rnd=20260413184220)
[서울=뉴시스] 행정안전부 간판
행정안전부는 '알려드림, 혁신서비스-청년취업지원 편'으로 온라인 직업훈련 플랫폼 '스텝(STEP)', '청년 국가기술자격 응시료 지원사업', '직무능력은행'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청년 국가기술자격 응시료 지원사업은 34세 이하 청년이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국가기술자격시험에 응시할 때 응시료의 50%를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대상은 정보처리기사와 전기기사, 한식조리기능사 등 총 491개 종목으로, 1인당 연간 3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국가기술자격시험 원서 접수 누리집인 큐넷에서 시험 원서를 접수하면 결제 단계에서 응시료 할인이 적용된다. 다만 예산이 소진되면 해당 연도 지원이 종료될 수 있어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온라인평생교육원이 운영하는 스텝은 국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공 온라인 직업훈련 플랫폼이다. AI와 정보기술(IT) 등 디지털 분야를 비롯해 다양한 직무교육을 제공한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온라인으로 학습할 수 있어 학업이나 구직활동과 병행할 수 있다. 스텝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원하는 교육과정을 찾아 수강하면 된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직무능력은행은 여러 기관에 흩어진 교육·훈련 이력과 자격, 근무 경력 등을 통합 관리하는 서비스다.
취업 준비생은 자신의 이력을 한눈에 확인하고 '직무능력 인정서'로 발급받아 입사 지원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직무능력 정보는 직무능력은행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고, 인정서는 고용24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서비스별 자세한 내용은 정부혁신 누리집 '소통혁신24'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노홍석 행안부 참여혁신조직실장은 "청년들이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맞춰 필요한 역량을 갖추고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부담을 덜 수 있길 바란다"며 "국민이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놓치지 않고 활용할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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