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갤러리 같은 다이닝"…한샘, 세라믹 식탁 출시

등록 2026.10.26 11:09:23

거실과 주방 잇는 오브제 디자인

[서울=뉴시스] 한샘 오닉스 세라믹 식탁. (사진=한샘 제공) 2026.10.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샘 오닉스 세라믹 식탁. (사진=한샘 제공) 2026.10.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한샘이 공간 오브제(인테리어 소품)로서의 디자인 가치를 높인 '오브제 식탁'을 선보였다.

한샘은 다이닝 공간을 갤러리처럼 연출해 주는 프리미엄 세라믹 식탁 신제품 '오닉스'와 '엠버'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거실과 다이닝 공간을 통합하는 주거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식탁은 거실과 주방을 잇는 오브제로 자리 잡고 있다.

식탁의 조형적 가치를 중시하는 트렌드 확산에 따라 한샘은 신제품 2종의 상판을 이태리 오리지널 12T 통세라믹을 채택했다. 소재 자체의 정교한 그레인 질감을 입체적으로 구현하고자 했다.

하부 구조는 아래로 갈수록 부드럽게 넓어지는 원뿔 형태의 통기둥 디자인(1주형 중앙 베이스)과 부드럽게 휘어진 곡면 기둥이 양쪽에서 균형감 있게 상판을 받쳐주는 디자인(2주형 대칭 라운드 베이스)을 각 적용해 정교함을 살렸다.

오닉스 세라믹 식탁은 타원형 상판과 중앙을 고정하는 하나의 조형적 베이스가 어우러져 공간 전체를 갤러리처럼 연출하고자 했다. 상판 하단을 깎아낸 '빗각 에지 마감'으로 경쾌한 실루엣을 완성했다.

엠버 세라믹 식탁은 원형 베이스를 감각적으로 배열해 대칭의 미학을 극대화했다. 공간의 중심을 잡아주는 구조감으로 우아한 밸런스를 보여준다. 상판은 직사각형의 실용성과 원형의 부드러움을 결합한 '소프트 스퀘어' 형태를 적용했다.

한샘 관계자는 "신제품은 다이닝 공간을 아름답게 채우는 오브제로서의 디자인 완성도와 이태리 프리미엄 세라믹의 품질을 결합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